논문이 무엇인지 모르는 기레기가 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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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8/13/0200000000AKR20170813053000004.HTML?input=1179m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유명 사립대 대학원생 출신이 자신이 써온 논문의 저자를 부당하게 바꿨다며 지도교수에게 반발, 대학 측이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14일 서울의 한 사립대 일반대학원 등에 따르면 B교수는 과거 연구실 제자였다가 지금은 기업에 취업한 A씨가 작성해오던 논문을 완성해 지난달 31일 외국 유명 학술지에 제출하면서 저자 명단에 다른 대학원생들의 이름도 함께 올렸다. A씨는 이런 처사가 부당하다며 학교 측에 민원을 제기했고, 학교 측은 조사에 나섰다. 일반대학원 측은 "(A씨의) 민원을 접수했으며, 윤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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